나는 죽고 예수로 삽니다
롬6:5-6 | 고후5:17 | 갈2:20 | 롬1:17
십자가 건물과 교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지만, 정작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희귀한 시대의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세속의 가치에 물들어가는 이 땅의 교회는 의를 위한 핍박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부끄러움과 조롱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세상은 그런 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르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슴 아픈 것은 교회의 잘못된 모습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진, 이 시대의 아픔을 보면서, 우리는 그저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분의 아픔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회개하고 눈물 흘리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눈물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너진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눈물 흘렸던 느헤미야의 눈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이어스는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복음과 젊은이들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무너진 이스라엘의 성벽 재건을 이뤄냈던 느헤미야와 같이, 칠흑같은 사사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던 다윗과 같이, 제이어스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세상을 거룩하게 변화시킬 주인공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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