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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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Cheer up! frankie78 58 2019 / 09 / 13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의 중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백인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형진 (Frankie) 목사라고 합니다. 캐나다에 온지는 어느덧 10년이 되었구요. 마음을 

이번에 제 친구가 잠깐 방문하면서 J-US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찬양 곡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백인교회로 온지 4년만에 한국어 찬양을 듣게 되었네요. 

질문보다는 응원을 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홈페이지 다른 곳에는 글을 남길 곳이 없더라구요.^^

제가 한국을 떠나올 때, 청소년 사역이 힘들어지던 시기였습니다. 학원이다 뭐다 해서 아이들이 예배하고, 마음을 터 놓을 곳이 없어지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아마 더 하겠죠.. 이곳 캐나다도 공부 환경은 한국보다 낫다고 하지만, 기독 청년들의 환경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이어스를 알게 되었고, 찬양을 들으며, 저도 함께 공감이 되고, 자연스럽게 예배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유투브의 댓글들을 읽으면서, 제이어스의 찬양을 통해, 미니스트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청소년들을 향해, 그리고 한국을 향해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교회가 무너져서, 교회가 올바로 가지 못해서 생기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곳에 하나님께서 남은자 7000을 남겨놓으신 것처럼, 제이어스를 통해 계속 일하심을 보니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특히 유튜브 영상의 영어 가사를 통해 많은 감동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악보를 다운 받아서 저는 영어 가사를 적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예배중에 우리 교회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요. 주변 캐네디언 친구들도 찬양을 들어 보더니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귀한 사역 감사하고, 언제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집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 열정을 함께 느끼고 싶어서요. 

이 세대에 변질되지 않도록, 그리고,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계속해서 온땅 가운데 펴져 가도록 이곳 시골 마을, 작은 교회에서도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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